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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달린 댓글 ..(2)
2) 박 성일 13-08-26 18:26:58 삭제
제가 대학 다닐때 해외로 봉사활동을 가게 되어 전화를 드려 후원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그때 담당자분 기억은 나지 않지만, 좋은 일을 하는데 도움이 되고 싶다고 하시면서 저희에게
도움을 주셔서 참 감사했습니다.
1) 안 정호 13-08-08 16:13:28 삭제
우리 세대는 칸나앨범 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었지요....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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