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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달린 댓글 ..(1)
1) 상지생
13-08-08 12:26:11
칸나에서 보내주신 후원물품으로 학교를 다녔던 학생이에요.
처음에는 한번 주나보다 했는데 꾸준히 잊지 않고 학교를 후원해주셔서
참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그래서 칸나라는 이름을 들으면 너무 반가워요.
마음뿐이지만
항상 발전하기를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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