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칸나 이상배 대표 이웃돕기 사랑의 학생 노트 기탁
앨범·노트 전기업인 ‘칸나’ 이상배 대표가 24일 형편이 어려운 고향 학생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학습용노트 5만 권(3천650만 원 상당)을 상주시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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