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검색하다가 칸나 홈페이지에 들렀는데 고마운 마음을 전해야 할것 같아요. 제가 학교 다닐때 앨범이랑 노트 보내 주신것 받았었거든요. 그때는 그냥 좋아라 받아서 친구들과 누가 앨범 예쁘게 꾸미나 내기도 하면서
즐거웠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도 그 앨범을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어요. 늦었지만 감사하고, 앞으로 칸나앨범
더 크게 발전하기를 빌어요.